12월 17일 토요일, 최종 코딩 테스트를 치렀다. 이번 후기에서는 프리코스 종료부터 시험 이후의 복기까지의 과정과 우테코 지원 과정을 최종적으로 마치며 드는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. 📆 1차 합격자 발표까지 주어진 3주 프리코스 4주 차를 마치고, 1차 합격자 발표까지는 3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, 프리코스 종료 안내 메일에서는 2~4주 차 미션을 다시 구현해 보길 권했다. 매주 미션을 진행하면서도 스스로 부족함을 느낀 부분이 많았고, 제출했던 미션 코드를 보면서 경악을 했던 기억도 있던 터라 자체적으로 프리코스를 연장해서 진행했다. 🚴♀️ 기존 미션 복습 프리코스 종료 이후 바로 숫자 야구, 로또, 다리 건너기 미션을 복습했다. 복습을 하면서, 이전 제출 코드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코드를 작성할..